자신이 7년여 동안 모은 돈을 탕진했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해 암매장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자신의 아버지 56살 김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밭에 암매장한 고창군 고창읍 28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존속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아버지 김 씨가 바람을 피우면서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자신이 7년여동안 자동차 정비로 모은 4천여만 원까지 써버리자 말다툼 끝에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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