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헝가리 거주 동포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근의 국내경제 현황과 구조조정 노력등을 설명하고 그동안 한-헝가리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동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한국 경제가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는 좋은 상태지만 결코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면서 미국,일본,유럽등 3대시장이 동시에 악화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내수를 진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최근 국내경제가 다소 나아진 것도 내수가 살아났기 때문이라면서 적자재정을 크게 하거나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재정능력을 확대하고 금융 정책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수행원과 동행취재중인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번 유럽 세일즈 외교의 성과와 노벨평화상 수상 1주년 소감등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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