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이 9.11 테러를 예상보다 훨씬 더 대단하다고 평가하는 내용이 담긴 비디오 테입을 입수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오늘 고위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포스트는 이 테입에서 빈 라덴은 대단한 성공이라며 신을 찬미했고 이 과정에서 자신이 이 공격의 계획에 관해 매우 잘 알고 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기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빈 라덴은 특히 비행기와 충돌한 건물이 꼭대기에서 충돌지점까지만 무너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면적으로 붕괴된 것은 전혀 예상밖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테입이 촬영된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빈 라덴이 이끄는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대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신문은 전했습니다.
. 이 테입은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의 한 민간 주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입수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