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에서 탈레반의 철수 이후 주도권을 다퉈온 군벌들간에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다고 파키스탄의 아프간 이슬람 통신(AIP)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슬람 통신에 따르면 누르자이족 군벌인 압둘 라흐만 사령관 산하의 병력 500여명이 지난밤 사이 바라크자이족 군벌인 하피줄라흐 잔 사령관 휘하 병력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헬만드주의 주도 라슈카르 가흐를 장악했습니다.
잔 사령관은 결국 라슈카르 가흐에서 퇴각했으며 양측 교전과정에서 7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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