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은 오늘 새벽 이슬람 테러범을 체포한다는 이유로 탱크를 앞세우고 요르단강 서안 툴카렘 인근의 팔레스타인 자치구역 2곳에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 경찰과 총격전이 일어나 팔레스타인 경찰관 4명을 사살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의 한 관리는 이스라엘 병력이 아나브타와 라민 자치구역에 진입해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의 개인경호대에 소속된 건물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팔레스타인 경찰관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측은 팔레스타인 경찰이 먼저 이스라엘 병력에 총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자살폭탄테러와 교전 과정에서 부상한 17세 이스라엘인과 25세 팔레스타인인이 치료 도중 사망함에 따라 지난해 9월이후 유혈사태로 인한 사망자수는 모두 천5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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