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의 한 고교 교사가 일부 학생들의 내신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평택시 모 사립 고등학교 52살 김모 교사가 전산 답안지를 새로 작성하는 방법으로 이 학교 3학년 강모 군의 영어점수를 70점에서 85점으로 고치는 등 학생 3명의 성적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측은 이 학생들의 조작된 점수를 그대로 내신성적표에 반영해 올해 대학수시모집에 원서를 내도록 했다가 성적조작 사실을 밝혀내고 원서접수를 철회하거나 성적을 수정해 다시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9월 성적 공개때 일부 학생들이 이 학생들의 점수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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