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서울중심 이질 확산, 보건당국 비상
    • 입력2001.12.09 (21:00)
뉴스 9 2001.12.0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서울을 중심으로 세균성 이질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도 이질 증세를 보이는 환자 9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이 병원 직원식당에 배달된 모 도시락업체의 김밥을 먹은 병원 직원들입니다.
    이질 증세를 보인 직원 76명 가운데 아직까지 9명이 격리 입원중이며 가운데 1명은 이질환자로 판명됐습니다.
    ⊙이질 환자: 열이 많이 나 눈을 못 뜰 정도로 머리가 아팠고 배도 뒤틀렸어요.
    ⊙기자: 또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왔다가 김밥을 먹고 입원했던 학생 10명도 이질환자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이로써 설사환자는 모두 195명, 이질확진환자는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모두 서울의 모 도시락 업체가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납품한 김밥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이 업체가 기간에 75곳에 무려 5700개의 김밥을 납품한 점입니다.
    이에 따라 국립보건원은 오늘 서울시내 보건소장회의를 열고 각 보건소에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환자에 대한 추적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종구(국립보건원 방역과장): 뷔페식당이나 이런 식당을 이용하신 다음에 설사를 하신 분들은 보건소에 적극적으로 신고를 해 주셔야지 환자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문제의 김밥을 먹은 사람 가운데 20% 정도가 설사 증세를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도 최고 2000명까지 발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태욱입니다.
  • 서울중심 이질 확산, 보건당국 비상
    • 입력 2001.12.09 (21:00)
    뉴스 9
⊙앵커: 서울을 중심으로 세균성 이질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도 이질 증세를 보이는 환자 9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이 병원 직원식당에 배달된 모 도시락업체의 김밥을 먹은 병원 직원들입니다.
이질 증세를 보인 직원 76명 가운데 아직까지 9명이 격리 입원중이며 가운데 1명은 이질환자로 판명됐습니다.
⊙이질 환자: 열이 많이 나 눈을 못 뜰 정도로 머리가 아팠고 배도 뒤틀렸어요.
⊙기자: 또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왔다가 김밥을 먹고 입원했던 학생 10명도 이질환자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이로써 설사환자는 모두 195명, 이질확진환자는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모두 서울의 모 도시락 업체가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납품한 김밥을 먹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이 업체가 기간에 75곳에 무려 5700개의 김밥을 납품한 점입니다.
이에 따라 국립보건원은 오늘 서울시내 보건소장회의를 열고 각 보건소에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환자에 대한 추적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종구(국립보건원 방역과장): 뷔페식당이나 이런 식당을 이용하신 다음에 설사를 하신 분들은 보건소에 적극적으로 신고를 해 주셔야지 환자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문제의 김밥을 먹은 사람 가운데 20% 정도가 설사 증세를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도 최고 2000명까지 발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태욱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