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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철, 황선홍 노장선수 활약
    • 입력2001.12.09 (21:00)
뉴스 9 200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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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미국전에서는 일본에서 합류한 유상철, 황선홍 두 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승리의 열쇠가 됐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크로아티아전이 아우들의 무대였다면 이번 미국전은 형들의 몫이었습니다.
    노장의 저력을 과시한 선봉에는 유상철이 있었습니다.
    중앙수비수로 자리를 잡은 유상철은 미드필더와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정확한 패스는 물론 수비수들의 위치를 조정하는 사령관의 역할까지 훌륭히 소화해냈습니다.
    때로는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상철은 자신이 직접 선제골이자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오늘 경기 최고의 영웅으로 탄생했습니다.
    ⊙유상철(축구대표팀 수비수): 일단 천수가 코너킥을 하면 그 공이 어느 정도에 떨어진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위치를 찾아간 게 골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기자: 황선홍 역시 관록이 묻어나는 플레이로 공격의 활로를 텄습니다.
    경기 초반 잇따라 보여준 날카로운 패스는 풍부한 경험만이 만들 수 있는 플레이였습니다.
    형들의 노련미에 오늘 경기에서는 또 젊은 선수들의 패기까지 조화를 이루며 미국전 승리라는 값진 열매를 얻었습니다.
    ⊙이천수(축구대표팀 공격수): 스피드 면에서 저희보다 많이 모자라고 저희가 이 스피드를 많이 이용을 하면 일단 최종 본선에 가도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노장과 신예의 절묘한 하모니, 미국전에서 얻은 소득임과 동시에 한국 축구가 더욱 발전시켜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유상철, 황선홍 노장선수 활약
    • 입력 2001.12.09 (21:00)
    뉴스 9
⊙앵커: 오늘 미국전에서는 일본에서 합류한 유상철, 황선홍 두 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승리의 열쇠가 됐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크로아티아전이 아우들의 무대였다면 이번 미국전은 형들의 몫이었습니다.
노장의 저력을 과시한 선봉에는 유상철이 있었습니다.
중앙수비수로 자리를 잡은 유상철은 미드필더와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정확한 패스는 물론 수비수들의 위치를 조정하는 사령관의 역할까지 훌륭히 소화해냈습니다.
때로는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상철은 자신이 직접 선제골이자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오늘 경기 최고의 영웅으로 탄생했습니다.
⊙유상철(축구대표팀 수비수): 일단 천수가 코너킥을 하면 그 공이 어느 정도에 떨어진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위치를 찾아간 게 골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기자: 황선홍 역시 관록이 묻어나는 플레이로 공격의 활로를 텄습니다.
경기 초반 잇따라 보여준 날카로운 패스는 풍부한 경험만이 만들 수 있는 플레이였습니다.
형들의 노련미에 오늘 경기에서는 또 젊은 선수들의 패기까지 조화를 이루며 미국전 승리라는 값진 열매를 얻었습니다.
⊙이천수(축구대표팀 공격수): 스피드 면에서 저희보다 많이 모자라고 저희가 이 스피드를 많이 이용을 하면 일단 최종 본선에 가도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노장과 신예의 절묘한 하모니, 미국전에서 얻은 소득임과 동시에 한국 축구가 더욱 발전시켜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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