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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본선 첫승 자신감
    • 입력2001.12.09 (21:00)
뉴스 9 200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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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번 평가전에 나선 미국 대표팀의 전력은 예상보다 그리 날카롭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전력노출을 꺼린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잘만 준비한다면 월드컵 본선에서 충분히 첫승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의 평가전은 월드컵 본선 첫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안은 경기였습니다.
    미국은 전반 27분에야 처음 프리킥 슛을 때릴 만큼 경기 초반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어주지 못했습니다.
    간간이 측면 돌파가 보이기는 했지만 유상철을 중심으로 한 우리 수비가 충분히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막판에 보여준 높이를 이용한 공격, 측면 공격에 이은 헤딩은 우리가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비 역시 조직력은 있어 보였지만 대부분 30대 노장들이어서 이천수, 최태욱의 빠른 발로 충분히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유상철의 골이 세트플레이에서 나온 점을 볼 때 우리로서는 코너킥 등 세트플레이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루스 아레나(미국 대표팀 감독): 한국은 상대하기 힘든 팀입니다.
    특히 조직력과 수비력이 돋보였습니다.
    ⊙기자: 그러나 이번 평가전에 스튜어트 등 일부 선수들이 빠졌고 미국이 의도적으로 전력노출을 꺼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선 첫승에 대한 희망과 동시에 이번 경기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경계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정무(KBS 축구해설위원): 오늘 경기만 보고서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고요.
    앞으로 그 선수들이 가담했을 경우에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많이 분석을 하고 연구를 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자: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은 6개월.
    축구대표팀은 오늘 경기를 통해 한층 자신감을 갖고 본선 첫 승과 16강 진출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월드컵 본선 첫승 자신감
    • 입력 2001.12.09 (21:00)
    뉴스 9
⊙앵커: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번 평가전에 나선 미국 대표팀의 전력은 예상보다 그리 날카롭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전력노출을 꺼린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잘만 준비한다면 월드컵 본선에서 충분히 첫승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의 평가전은 월드컵 본선 첫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안은 경기였습니다.
미국은 전반 27분에야 처음 프리킥 슛을 때릴 만큼 경기 초반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어주지 못했습니다.
간간이 측면 돌파가 보이기는 했지만 유상철을 중심으로 한 우리 수비가 충분히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막판에 보여준 높이를 이용한 공격, 측면 공격에 이은 헤딩은 우리가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비 역시 조직력은 있어 보였지만 대부분 30대 노장들이어서 이천수, 최태욱의 빠른 발로 충분히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유상철의 골이 세트플레이에서 나온 점을 볼 때 우리로서는 코너킥 등 세트플레이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루스 아레나(미국 대표팀 감독): 한국은 상대하기 힘든 팀입니다.
특히 조직력과 수비력이 돋보였습니다.
⊙기자: 그러나 이번 평가전에 스튜어트 등 일부 선수들이 빠졌고 미국이 의도적으로 전력노출을 꺼렸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선 첫승에 대한 희망과 동시에 이번 경기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경계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정무(KBS 축구해설위원): 오늘 경기만 보고서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고요.
앞으로 그 선수들이 가담했을 경우에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많이 분석을 하고 연구를 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자: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은 6개월.
축구대표팀은 오늘 경기를 통해 한층 자신감을 갖고 본선 첫 승과 16강 진출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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