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코소보주 알바니아계 남자 약 10만명이 실종됐으며 이들이 유고군에게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오늘 미국 CBS TV에 출연해 약 4천 6백명이 처형됐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처형자 수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약 10만명의 실종자들이 처형됐을지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코언 장관은 그러나 이 주장의 출처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코언장관은 또 세르비아계가 알바니아계 난민들을 인간방패로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아직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개연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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