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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수행기자 오찬 간담회
    • 입력2001.12.09 (22:5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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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동행 취재중인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유럽 순방은 유럽과의 새로운 협력의 관계를 이룩해 중동과 아프리카,발칸지역등에 함께 진출하게 된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가 그동안 미국 경제에 너무 의존해 온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지금 미국은 세계의 모든 물건을 다 사줄 능력이 없으므로 중국과 유럽연합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무역 증진과 투자 유치 뿐 아니라 IT,BT등 지식경제분야와 기초과학으로 협력의 분야를 넓힌 것도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우리 경제가 돌아가고 있는 것은 소비자가 물건을 사주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소비기반을 넓혀 내수를 더욱 진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중국 경제가 잘되는 것도 수출 때문이 아니라 13억의 소비자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아프리카와 동남아의 못 사는 큰 나라들의 소비가 살아나야 시장이 확대돼 세계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에 만난 외국 정상은 모두 남북관계의 진전이 없는 것에 큰 우려를 표시하는등 세계 모든 나라가 포용정책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남북관계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서두르지 않되 인내심을 갖고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에 미국의 변수가 너무 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 문제는 결국 우리가 해결해야 하며 미국도 남북관계가 잘 풀려야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내년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가운데 10개국이 유럽연합 회원국이라면서 이번에 만난 정상들로부터 월드컵에 대한 전면적인 협조도 약속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끝)
  • 김대통령, 수행기자 오찬 간담회
    • 입력 2001.12.09 (22:52)
    단신뉴스
헝가리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동행 취재중인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유럽 순방은 유럽과의 새로운 협력의 관계를 이룩해 중동과 아프리카,발칸지역등에 함께 진출하게 된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가 그동안 미국 경제에 너무 의존해 온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지금 미국은 세계의 모든 물건을 다 사줄 능력이 없으므로 중국과 유럽연합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무역 증진과 투자 유치 뿐 아니라 IT,BT등 지식경제분야와 기초과학으로 협력의 분야를 넓힌 것도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우리 경제가 돌아가고 있는 것은 소비자가 물건을 사주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소비기반을 넓혀 내수를 더욱 진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중국 경제가 잘되는 것도 수출 때문이 아니라 13억의 소비자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아프리카와 동남아의 못 사는 큰 나라들의 소비가 살아나야 시장이 확대돼 세계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에 만난 외국 정상은 모두 남북관계의 진전이 없는 것에 큰 우려를 표시하는등 세계 모든 나라가 포용정책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남북관계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서두르지 않되 인내심을 갖고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에 미국의 변수가 너무 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 문제는 결국 우리가 해결해야 하며 미국도 남북관계가 잘 풀려야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내년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가운데 10개국이 유럽연합 회원국이라면서 이번에 만난 정상들로부터 월드컵에 대한 전면적인 협조도 약속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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