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진 30대 남자가 아랫층 난간에 걸려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공릉2동 모 아파트에서 수유3동 39살 박모 씨가 10층 베란다에서 떨어졌지만 8층 난간에 발목이 걸려 거꾸로 메달려 있는 것을 119 구조대가 15분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대 관계자는 박 씨가 10층의 친척집에서 술에 취한 채 베란다로 나왔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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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 난간에 다리 걸려 구사일생
입력 2001.12.10 (02:44)
단신뉴스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진 30대 남자가 아랫층 난간에 걸려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공릉2동 모 아파트에서 수유3동 39살 박모 씨가 10층 베란다에서 떨어졌지만 8층 난간에 발목이 걸려 거꾸로 메달려 있는 것을 119 구조대가 15분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대 관계자는 박 씨가 10층의 친척집에서 술에 취한 채 베란다로 나왔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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