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오늘 대 테러 전쟁을 이라크로 확대하려는 시도는 `어리석은` 짓이며 유엔안보리의 숙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벨 평화상 수상을 위해 오슬로에 머물고 있는 아난 총장은 `이라크를 공격하려는 어떠한 시도나 결정도 현명하지 못한 것이며 이는 대규모 확전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특히 아프간 이외 다른 지역으로 군사행동을 확대하려는 시도는 안보리에서 신중하게 다뤄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난 총장은 또 아프간 과도 정부 출범 예정일인 오는 22일에 아프간의 안정회복을 위해서 국제 평화 유지군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