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코골이 심하면 난청
    • 입력2001.12.10 (06:00)
뉴스광장 2001.12.1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뉴스광장의 월요 건강코너 시간입니다.
    오늘은 코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코를 크게 골 경우에 소음성 난청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희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년째 코골이로 고생하는 환자입니다.
    이 환자의 코고는 소리를 소음측정기로 재봤습니다.
    무려 80db을 넘습니다.
    고속버스 엔진소리와 맞먹는 소음입니다.
    이러다 보니 최근 청력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유근호(코골이 환자): 좀 심해지니까 주위에서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것은 잘 못 듣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기자: 코골이는 잠 잘 때 입으로 들이마신 공기가 목으로 쉽게 드나들지 못하면서 소리가 나는 증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악화돼 60살 이상 남성의 60%, 여성의 40%가 습관적으로 코를 곱니다.
    코골이가 만성화되면 코고는 소리가 환자 귓속의 달팽이관을 자극해 청신경이 망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를 찾는 코골이 환자 4명 가운데 1명은 소음성 난청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우 증상의 정도에 따라 목젖이나 편도 등을 수술해 줘야 합니다.
    ⊙이용배(이비인후과 전문의): 코를 장기간 골게 되면 코골음 소리 자체 때문에 소음성 난청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병원에서 청력검사를 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코골이를 예방하려면 잠은 가능한 옆으로 자고 침대의 머리쪽을 30도 정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나 얼굴 부위에 살이 찐 경우에는 코골이가 심해지기 쉬우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 코골이 심하면 난청
    • 입력 2001.12.10 (06:00)
    뉴스광장
⊙앵커: 뉴스광장의 월요 건강코너 시간입니다.
오늘은 코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습관적으로 코를 크게 골 경우에 소음성 난청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희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년째 코골이로 고생하는 환자입니다.
이 환자의 코고는 소리를 소음측정기로 재봤습니다.
무려 80db을 넘습니다.
고속버스 엔진소리와 맞먹는 소음입니다.
이러다 보니 최근 청력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유근호(코골이 환자): 좀 심해지니까 주위에서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것은 잘 못 듣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기자: 코골이는 잠 잘 때 입으로 들이마신 공기가 목으로 쉽게 드나들지 못하면서 소리가 나는 증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악화돼 60살 이상 남성의 60%, 여성의 40%가 습관적으로 코를 곱니다.
코골이가 만성화되면 코고는 소리가 환자 귓속의 달팽이관을 자극해 청신경이 망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를 찾는 코골이 환자 4명 가운데 1명은 소음성 난청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우 증상의 정도에 따라 목젖이나 편도 등을 수술해 줘야 합니다.
⊙이용배(이비인후과 전문의): 코를 장기간 골게 되면 코골음 소리 자체 때문에 소음성 난청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병원에서 청력검사를 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코골이를 예방하려면 잠은 가능한 옆으로 자고 침대의 머리쪽을 30도 정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나 얼굴 부위에 살이 찐 경우에는 코골이가 심해지기 쉬우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