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과도 정부 수반은 오늘 그동안 남부 칸다하르에 대한 통치 문제를 놓고 대립을 보였던 2개 파벌간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르자이 수반은 양측을 중재한 결과 굴 아그하 전 칸다하르 주지사가 칸다하르주의 주지사를 맡고, 탈레반 퇴각 직후 칸다하르를 점령한 물라 나키불라 사령관은 부지사직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굴 아그하는 조만간 종족 사령관 회의를 열어 법 집행과 치안 상황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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