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 주민 10명 가운데 4명은 남한 사회에서 무시와 차별을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탈주민 후원회가 연세대 통일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80년 이후 국내에 정착한 탈북자 6백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 차별을 받고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42%로 나타난데 반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탈북자는 38%, 보통이다는 21%로 나타났습니다.
또 남한 사람과는 친해지기 힘들다고 답한 사람은 54%에 이르렀으며, 응답자의 50%는 학교나 사회에서 남한 사람과 경쟁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남한 사회에서 느끼는 소외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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