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에 우리 경제가 4%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예산을 집행하고 통화 신용 정책을 신축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의 투자협정체결을 추진하고 동아시아 경제협력체 구상을 구체화하며 아프가니스탄의 전후 복구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민주당 확대 간부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년도 경제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내수 진작 대책의 추진과 수출, 투자 회복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경기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또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의 조기 민영화와 증권관련 집단소송제, 그리고 기업 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른 부실기업 처리와 공기업 민영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구조개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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