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부터 대입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올해는 특히 그 어느 해보다도 하향 안정지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황상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국 192개 대학이 오늘부터 나흘간 일제히 정시모집의 원서접수를 실시합니다.
수시 1, 2학기 모집에 이은 올해 마지막 대학입학의 기회입니다.
수험생들은 가나다 세 개의 모집군에 속한 대학 가운데 각각 1개씩 모두 3번의 복수지원이 가능합니다.
어느 입시때보다 혼전이 예상되는만큼 많은 수험생들은 안정적인 지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주영(수험생): 가군을 상향지원하고 나, 다군을 하향 지원하고 안전지원할려고 그랬는데요.
올해는 가군까지 하향지원을 했어요.
⊙기자: 또 주요대학 22군데가 논술을 치르고 44개 대학은 면접구술고사를 실시합니다.
⊙류동원(수험생): 대학교 자체 선택할 때도 논술, 면접을 보는 대학을 확실히 정해서 논술 같은 경우는 약한 것 같아서 대신에 면접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기자: 이와 함께 일선 교사들은 대학 입학만이 목적이 아닌 만큼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신중하게 대학을 선택하라고 당부합니다.
⊙김태균(서울 광남고 교사): 미래의 유망 직업들과 자신이 하고자 희망하는 직업을 고려해서 수험생 스스로 대학의 학과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자: 정시모집의 전형은 원서접수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시작돼 내년 2월 초까지 모집군별로 계속됩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