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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 충격기로 강도짓
    • 입력2001.12.10 (09:30)
930뉴스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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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연말연시를 앞두고 오랜 경기불황이 겹치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한 생계형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보는 것만으로도 섬뜩한 느낌을 주는 전자충격기입니다.
    순간 전압이 수만볼트로 닿기만 해도 사람이 기절하는 이 전자충격기가 강도짓에 사용됐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 모씨와 신 모씨는 이 전자충격기로 피해자를 기절시키고 1000여 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피의자: 빚에 허덕이다가 조그마한 포장마차나 어묵 장사라도 하려고 (일을 저질렀습니다.)
    ⊙기자: 훔친 택시에 여성 승객을 태운 뒤 금품을 빼앗고 폭행을 일삼은 30대도 구속됐습니다.
    30살 안 모씨는 지난달 9일 승객을 가장해 택시를 뺏은 뒤 지금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여성승객으로부터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건축일을 하다가 일도 끊어지고 생활비도 없어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기자: 여성 운전자를 납치해 지방으로 끌고 다니며 금품을 빼앗은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살 박 모씨 등 2명은 지난 8일 밤 분당의 한 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려던 28살 모씨를 납치해 대구 등으로 끌고 다니며 전 씨의 카드로 500만원을 인출해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버는 돈이 없는데 카드빚은 수백만원까지 불어나자 이를 감당할 수 없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 전자 충격기로 강도짓
    • 입력 2001.12.10 (09:30)
    930뉴스
⊙앵커: 연말연시를 앞두고 오랜 경기불황이 겹치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한 생계형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진성 기자입니다.
⊙기자: 보는 것만으로도 섬뜩한 느낌을 주는 전자충격기입니다.
순간 전압이 수만볼트로 닿기만 해도 사람이 기절하는 이 전자충격기가 강도짓에 사용됐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 모씨와 신 모씨는 이 전자충격기로 피해자를 기절시키고 1000여 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피의자: 빚에 허덕이다가 조그마한 포장마차나 어묵 장사라도 하려고 (일을 저질렀습니다.)
⊙기자: 훔친 택시에 여성 승객을 태운 뒤 금품을 빼앗고 폭행을 일삼은 30대도 구속됐습니다.
30살 안 모씨는 지난달 9일 승객을 가장해 택시를 뺏은 뒤 지금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여성승객으로부터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건축일을 하다가 일도 끊어지고 생활비도 없어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기자: 여성 운전자를 납치해 지방으로 끌고 다니며 금품을 빼앗은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살 박 모씨 등 2명은 지난 8일 밤 분당의 한 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려던 28살 모씨를 납치해 대구 등으로 끌고 다니며 전 씨의 카드로 500만원을 인출해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버는 돈이 없는데 카드빚은 수백만원까지 불어나자 이를 감당할 수 없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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