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진 30대 남자가 아래층 난간에 걸려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공릉2동 모 아파트에서 수유3동 39살 박 모씨가 10층 베란다에서 떨어졌지만 8층 난간에 발목이 걸려 거꾸로 매달려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15분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대 관계자는 박 씨가 10층 친척집에서 술에 취한 채 베란다로 나왔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층서 추락, 8층 난간에 걸려 구조
입력 2001.12.10 (09:30)
930뉴스
⊙앵커: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진 30대 남자가 아래층 난간에 걸려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공릉2동 모 아파트에서 수유3동 39살 박 모씨가 10층 베란다에서 떨어졌지만 8층 난간에 발목이 걸려 거꾸로 매달려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15분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대 관계자는 박 씨가 10층 친척집에서 술에 취한 채 베란다로 나왔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