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토머스 만의 장편소설과 포스트모더니즘 해설서 등 나신하 기자입니다.
⊙기자: 노벨문학수상작가 토머스 만의 4부작 장편소설이 7권으로 완역됐습니다.
야곱 일가가 온갖 고난 끝에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로 자리잡는다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내용을 신화적 상상력으로 재연해 인간과 신의 관계를 탐구했습니다.
고대 중동인의 삶과 문화, 종교관을 생생하게 재창조한 작가의 역사지식과 역량이 돋보입니다.
정보화 사회의 문제점을 정보생산과 분배의 불평등이라는 관점에서 짚어 봤습니다.
학교가 이윤추구의 장이 되고 정보가 단순한 상품으로 전락하면서 공익과 복지관련 정보의 생산이 위축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80년대 중반 독일에서 출간된 탄탄한 포스트 모더니즘 인문서입니다.
다원성이란 열쇠로 포스트 모더니즘의 개념을 설명하고 건축, 회화, 음악 그리고 철학, 문학 등에 어떻게 투영됐는지를 설명합니다.
90년대 국내의 포스트모던 논쟁이 잠시 유행했다 사라진 것은 오해와 편견탓임을 일깨워줍니다.
돈의 역사에 비추어 본 인간의 역사입니다.
곡식과 광물, 곡물 등이 동물 등이 화폐로 통용된 원시농경사회부터 중세 기사의 은행, 달러의 탄생 그리고 전자화폐에 이르는 돈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화폐가 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나 인간을 지배할 수도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강의 대표적인 조류와 어류를 조사한 생태계 보고서입니다.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와 비오리, 흰비오리 등 새 70여 종과 대농갱이, 밀어 등 물고기 50여 종의 서식생태를 담았습니다.
뱁새라 불리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우리 텃새들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