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노숙자들을 상대로 인감증명서와 명의를 빌린 뒤 자동차를 할부 구입해 되파는 수업으로 수억원대 판매 사기를 벌인 20대 남자 등 세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사채업자 29살 원모(도연)씨 등 3명을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원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유령 주택회사를 차려놓고 대구역 주변 노숙자들에게 숙식과 월급을 제공하겠다고 접근한 뒤 인감증명서와 도장을 받아 이들 명의로 자동차를 할부 구입한 뒤 다시 현금을 받고 되파는 수법으로 모두 15차례에 걸쳐 2억7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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