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미국 출국을 연기했습니다.
올 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해 백악관으로부터 초대를 받은 김병현은 당초 오늘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국을 연기했다고 김병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더 스포츠'가 밝혔습니다.
김병현은 내일이나 모레 아시아나항공편으로 미국으로 돌아가 14일 백악관을 방문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17일쯤 재입국할 예정입니다.
김병현의 백악관 방문은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선수와 임원들을 초청하는 관례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프로골퍼 박세리가 지난 98년 7월 US오픈 우승 직후 백악관의 초청으로 빌 클린턴 대통령을 만난 이후 한국 프로선수로는 2번째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