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서울시, 이질의심 설사환자 243명
    • 입력2001.12.10 (10:16)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서울시, 이질의심 설사환자 243명
    • 입력 2001.12.10 (10:16)
    단신뉴스
설사 증세를 보이는 이질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만 이질로 의심되는 설사환자가 오늘 현재 243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심한 설사로 입원한 환자가 25명, 이질로 확진을 받은 사람이 4명이며 설사증세를 보여 이질로 의심되는 사람이 24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시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방역요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모든 보건소에 신고센터를 개설해 24시간 이질증상에 대해 신고를 받는 등 환자의 조기발견과 방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처음 이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시락 제조업체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이 업체가 김밥과 도시락들을 공급한 호텔과 병원 결혼식장 등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업체가 공급한 김밥은 모두 5천 7백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설사 환자는 최고 천 명을 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이질은 설사와 고열, 오한 증세를 보이기는 하나 생명에는 별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