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검찰총장 탄핵안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새해 예산안과 계류법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소집을 이른 시일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제는 예산안과 민생현안에 주력할 때라며 최소한 연말까지라도 정쟁 없이 매진할 수 있도록 야당과 임시국회 협상에 나설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상수 원내총무는 검찰총장 탄핵안은 이미 끝난 일로 앞으로의 정치일정과는 상관이 없다며 오늘중 여야 총무회담을 열어 임시국회 소집과 예산안 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종우 정책위원회 의장은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를 2주 정도는 열어야 할 것이라며 한나라당과 협의가 잘 될 경우 2,3일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탄핵안 처리 무산과 예산안을 연계하지 않기로 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다행스럽다며 여야가 조속히 임시국회를 열어 예산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함으로써 모처럼의 경제회복 조짐에 찬물을 끼얹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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