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테러자금 조달억제에 관한 국제협약' 등 2개의 반테러협약에 가입한 데 이어 5개 반테러협약에 추가로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이 이달 초 방북한 스웨덴 특별사절단을 만난 자리에서 '폭탄테러 억제를 위한 국제협약' 등 아직 가입하지 않은 5개 협약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백남순 외무상은 또 남북대화 재개를 위해서는 남측의 비상경계태세가 먼저 해제돼야 하며 미국이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할 경우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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