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 여행중에 사용한 신용카드 금액이 경기 침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1인당 사용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 줄어 개인 씀씀이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3분기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5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 늘었고 지난 2분기에 비해서도 1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3분기 해외 여행자 수도 177만 명으로 2분기보다 30만명 이상 늘었고 이 가운데 신용카드를 사용한 여행자가 105만 명으로 전체 여행자의 60%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1인당 카드사용 금액은 50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7달러에 비해서는 오히려 56달러 줄어 개인 씀씀이는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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