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미국의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이 다음달초 제출할 보고서에는 북한이 이행해야할 사안가운데 하나로 일본인 납치 의혹 문제 해결이 포함될 것이라고 오늘자 도쿄 신문이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3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클린턴 대통령이 납치 의혹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일본측의 요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미국정부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측은 조사 결과 납치돼온 일본인은 없다며 납치 의혹 자체를 부정하고있어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는지 지금으로서는 미묘하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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