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어머니가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한 아이는 천식이나 다른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애버딘 대학 왕립의료원의 호흡기 내과 전문의 그레이엄 데베레 박사가 223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탯줄 혈액 검사를 통해 먼지 진드기와 꽃가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측정한 결과 이같을 사실을 밝혀 냈다고 전했습니다.
데베레 박사는 연구 보고서에서 어머니가 임신중 푸른잎 야채와 견과류 등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된 음식 섭취량이 높았던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알레르기 항원들에 대한 민감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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