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탤런트 황수정 씨가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황 씨는 오늘 수원 지방 법원에서 열린 제 1차 공판에서 유흥업소 영업사장인 34살 강모 씨와 함께 술을 마셨지만 '술에 필로폰을 탄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함께 구속 기소된 강 씨도 필로폰을 탄 술을 황 씨에게 마시게 한 적은 있지만 필로폰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씨는 그러나 자신에 대한 필로폰 투약 혐의는 인정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오는 24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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