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덕룡, 이부영의원과 민주당 정대철,김근태,정동영 의원 등 정치개혁을 위한 중진의원 협의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지방자치제 선거전에 정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포함한 향후 정치일정에 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들 의원들은 5년 대통령 단입제의 폐해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고 정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통해 중장기적인 국가 목표를 설정하고 책임정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들 의원들은 특히 내년 지자제 선거전 개헌을 통해 차기부터 개정된 헌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여야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김 대통령에게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또 정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전제로 내년에 대선과 지자제 선거를 실시하고 2004년 총선, 2006년 대선, 지자제선거 실시 등 이른바 격년제 선거실시를 통해 잦은 선거로 인한 국력낭비를 막고 권력에 대한 중간평가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들 의원들은 이와함께 1인 보스체제 탈피를 위해 자유투표제를 국회법과 정당법에 법제화하고 대통령의 여당 총재직 겸직을 금지해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1인보스체제 탈피를 위해 당론을 참고하되 자유투표제를 국회법과 정당법에 법제화. 대통령의 여당총재직 겸직 금지를 통해 대통령 국정전념하도록 해야. - 이 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