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반환 운동 본부 등 3개 시민 단체 회원들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의 미8군사령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미군이 추진중인 기지 내 아파트 단지 건설을 백지화 하고 용산기지를 반환할 것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용산기지 내 아파트 단지 건설 추진은 용산 미군기지 반환을 약속한 지난 90년의 합의를 무효화 하고 용산기지 반환을 바라온 서울시민과 국민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미군이 용산기지를 반환할 때까지 시민단체와 연계해 총력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는 11일 미 대사관 앞에서의 집회를 시작으로 잇따라 1인 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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