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이질이 의심되는 환자 28명이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이질이 확진된 환자가 14명, 의사환자는 6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서울 서부와 은평, 서초경찰서 근무자 17명을 포함해 오늘 28명의 세균성 이질 의사환자가 추가로 확인돼 이질 의사환자가 6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질이 확진된 환자는 14명이며, 설사환자는 오늘 추가된 326명을 포함해 5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건당국은 문제가 된 도시락 제조업체와 납품업체 33개의 종사자, 또 도시락을 먹은 은평, 서초경찰서 전경과 학생, 병원 직원 등 1192명에 대해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이질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 각 보건소에 설사환자신고센터를 설치해 밤 9시까지 연장근무하도록 했습니다.
또 이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납품장소 등까지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환자의 접촉자까지 추적해서 확인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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