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배후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이 런던과 파리, 그리고 워싱턴의 상징물에 대한 공격을 유발하는 TV 자살을 계획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빈 라덴의 부인 가운데 한명인 사비하가 러시아 TV 방송에 출연해, 빈 라덴이 사로잡히느니 아들들에게 자신을 쏘라고 명령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비하는 또, 빈 라덴이 카타르의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자신의 순교장면을 촬영하는 가운데 죽음을 맞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TV를 통한 자살이 새로운 연쇄 테러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면서 공격 목표물은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런던의 국회의사당 탑위의 대형 시계인 빅벤, 파리의 에펠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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