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서울 용산기지 안에 대규모 아파트건설 계획을 이미 지난 5월 우리 국방부에 구두 통보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이번 용산기지 아파트 건설 파문과 관련해 지난 5월 용산 미군 사우스 포스트 기지 안에 10단계에 걸쳐 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을 알려왔으나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밝히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번파문이 불거진직후 통보를 받지못해 모르는 사실이라는 공식해명과는 달리 국방부가 미군측의 기지내 아파트 건설계획을 사전에 알고있는 것을 내비치는것여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와관련해 주한미군 기지 반환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단체들은 국방부가 미군의 서울 도심부 영구주둔을 인정하려는 저자세 국방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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