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dpa=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표나 기업 소유주들은 자신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해당 상표나 기업이름을 주소 로 사용하는 것을 봉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계지적재산권보호기구의 인터넷 위원회는 최근 작성한 보고서에서 인터넷에 해당 상표를 도메인으로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을 등록상표의 소유주만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상의 무단 주소 점유자들을 일컫는 이른바 사이버스쿼터 들은 지금까지 자신과는 관계가 없는 유명 상표나 기업이름을 먼저 도메인으로 설정한 후 나중에 해당 기업 등에 수천에서 수백만 달러를 받고 팔아넘겨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