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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질환자 전국 확산
    • 입력2001.12.10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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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을 중심으로 이질환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이질로 의심되는 설사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200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14명은 이질환자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이충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설사 환자가 새로 발생한 서울의 고등학교입니다.
    도시락업체에서 공급한 김밥을 먹고 학생 20여 명이 심한 설사와 복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설사와 이질환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설사증세를 보인 환자는 모두 54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의 경찰서 전, 의경 17명을 포함해 28명은 의사 이질환자로 판명됐습니다.
    특히 전북 익산의 60대 할머니 한 명이 이질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등 세균성 이질환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환자들은 대부분 문제의 도시락업체에서 공급한 김밥 등을 사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보건당국은 도시락업체 종업원 가운데 3명이 의사 이질환자로 확인된 점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유병희(국립보건원 방역과 사무관): 3명이 의심환자로 확인이 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의심 환자들이 조리과정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서 오염된 김밥이...
    ⊙기자: 보건당국은 특히 이 업체가 최근 도시락을 납품한 곳이 병원 2곳과 학교, 교회, 고궁 등 모두 7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설사 환자가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 가족 등의 2차 감염이 우려된다며 설사와 복통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 이질환자 전국 확산
    • 입력 2001.12.10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서울을 중심으로 이질환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이질로 의심되는 설사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200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14명은 이질환자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이충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설사 환자가 새로 발생한 서울의 고등학교입니다.
도시락업체에서 공급한 김밥을 먹고 학생 20여 명이 심한 설사와 복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설사와 이질환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설사증세를 보인 환자는 모두 54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의 경찰서 전, 의경 17명을 포함해 28명은 의사 이질환자로 판명됐습니다.
특히 전북 익산의 60대 할머니 한 명이 이질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등 세균성 이질환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환자들은 대부분 문제의 도시락업체에서 공급한 김밥 등을 사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보건당국은 도시락업체 종업원 가운데 3명이 의사 이질환자로 확인된 점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유병희(국립보건원 방역과 사무관): 3명이 의심환자로 확인이 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의심 환자들이 조리과정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서 오염된 김밥이...
⊙기자: 보건당국은 특히 이 업체가 최근 도시락을 납품한 곳이 병원 2곳과 학교, 교회, 고궁 등 모두 7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설사 환자가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 가족 등의 2차 감염이 우려된다며 설사와 복통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충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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