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주와 증권사 임직원이 낀 이른바 작선세력이 주식회사 에넥스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가 포착돼 금융감독원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기업주와 증권사 임직원 등이 지난 해 5월초 주식회사 에넥스의 신기술 개발 내부정보를 미리 알고 11월초까지 주식시장에서 이른바 작전을 펼친 사실이 증권거래소에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작전세력들은 이같은 작전을 통해 당시 5천원대 였던 에넥스의 주가를 최고 2만8천원까지 5배 이상 끌어올려 막대한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증권거래소로부터 이들의 이상매매내역을 통보받아 올 1월부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다음달 중순쯤 조사결과와 관련자에 대한 처리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