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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물 처리에 로봇 이용
    • 입력2001.12.10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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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끝으로 원주입니다.
    로봇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일을 대신하는 각종 로봇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폭발물과 같은 위험한 일은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함 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주택가 부근에서 발견된 이 폭탄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기에서 투하된 불발탄입니다.
    자칫 터지기라도 하면 주변 100m 이내의 인명을 살상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폭발물 처리요원들은 매번 생명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임채봉(원사/폭발물 처리반장): 불발탄 앞에 앉으면 부모님 또는 처자식의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건 당연하고요.
    ⊙기자: 앞으로는 로봇이 폭발물 처리에 투입돼 이 같은 위험이 크게 줄게 됩니다.
    로봇은 경사로나 계단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카메라가 부착돼 먼거리에서 원격조정이 가능합니다.
    문을 열고 폭발물을 수거한 뒤 직접 해체하는 일련의 처리과정을 로봇이 모두 담당합니다.
    ⊙김연하(중사/폭발물 처리반): 로봇을 먼거리에서 접근을 시키니까 저희 및 주변 시민들께서 안전할 수 있습니다.
    ⊙기자: 강원도 영서지역에서만 지난 20년 동안 300여 발의 불발탄이 발견돼 폭발물 처리반에 의해 해체됐지만 이제 대부분의 일을 이 로봇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함 철입니다.
  • 폭발물 처리에 로봇 이용
    • 입력 2001.12.10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끝으로 원주입니다.
로봇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일을 대신하는 각종 로봇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폭발물과 같은 위험한 일은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함 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주택가 부근에서 발견된 이 폭탄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기에서 투하된 불발탄입니다.
자칫 터지기라도 하면 주변 100m 이내의 인명을 살상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폭발물 처리요원들은 매번 생명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임채봉(원사/폭발물 처리반장): 불발탄 앞에 앉으면 부모님 또는 처자식의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건 당연하고요.
⊙기자: 앞으로는 로봇이 폭발물 처리에 투입돼 이 같은 위험이 크게 줄게 됩니다.
로봇은 경사로나 계단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카메라가 부착돼 먼거리에서 원격조정이 가능합니다.
문을 열고 폭발물을 수거한 뒤 직접 해체하는 일련의 처리과정을 로봇이 모두 담당합니다.
⊙김연하(중사/폭발물 처리반): 로봇을 먼거리에서 접근을 시키니까 저희 및 주변 시민들께서 안전할 수 있습니다.
⊙기자: 강원도 영서지역에서만 지난 20년 동안 300여 발의 불발탄이 발견돼 폭발물 처리반에 의해 해체됐지만 이제 대부분의 일을 이 로봇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함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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