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위는 오늘 오후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112조 8천5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항목별 계수조정에 착수했습니다.
소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경제회복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를 위해 사회간접자본 분야를 중심으로 세출 규모를 정부안보다 확대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반면에 한나라당 의원들은 내년 양대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항목이 적지않다며 대폭적인 삭감을 주장해 논란을 벌였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새해예산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경제에 미치는 부작용을 감안해 앞으로 4-5일간 계수조정과 절충작업을 계속해 이르면 이번주안에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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