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 보도) 오늘 오전 강원도 동해항에 도착한 현대 풍악호 승객 50 여명이 정신적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며 하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들 관광객들은 현대가 북한측과 충분한 사전협의 없이 무리하게 배를 출항시켜 관광 일정에 큰 차질을 빚었다며 승객 개개인의 정신적 피해보상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관광객 590 여명은 현대측으로부터 관광비용 환불을 약속받고 오늘 오전 7시 40분 쯤 배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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