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탄핵 무산후 정치권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 3당 대표가 오늘 기독교 방송 창립 47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으나 이들 3당 대표가 함께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념식에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가장 먼저 당직자들과 도착해 인사를 나눈 뒤 먼저 자리를 떴고 이어 민주당 한광옥 대표,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도착했습니다.
김 총재도 한광옥 대표, 이만섭 국회의장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개인약속을 이유로 자리를 일어섰고 행사장 입구에서 민주당 이인제 상임고문과 만나 반갑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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