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의약품 납품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방검찰청은 오늘 약값을 빨리 지불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부산의료원 총무과장 43살 차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차씨는 부산의료원 경리과장으로 있던 지난 97년부터 올해 초까지 부산 모 약품회사 관계자로부터 약값을 빨리 지불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10여차례에 걸쳐 천2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 11일 의료기기와 의약품 판매업체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또 다른 업체 3곳의 거래장부 등을 압수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