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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53일째 유고 공습
    • 입력1999.05.17 (09: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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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그라드와 브뤼셀 AP.AFP=연합뉴스) 유고가 코소보 주민을 인간방패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토는 유고 공습 53일째인 어제 코소보 남부에 배치된 세르비아 지상군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나토군 대변인은 나토 전투기들이 어제 539회 출격해 프리슈티나 등지의 유고군 기지를 폭격했으며 많은 전차와 장갑차,지휘통제시설 등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유고는 코소보 부분 철군을 발표한 지난 10일 이후 나토의 공습이 오히려 강화됐다고 주장하고 나토의 공습이 계속될 경우 코소보 주둔병력 철수를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토 공습이 이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와 독일은 코소보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레마 이탈리아 총리는 러시아와 중국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대통령에게 강경한 조치를 부과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지지할 경우 나토가 공습을 중단할 것을 제의했으며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이번주 솔라나 나토 총장과 아티사리 핀란드 대통령을 만나 코소보 사태의 평화적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코소보 코리사 마을 폭격으로 민간인 87명이 사망한 데 대해 이 지역은 정당한 군사 목표물로 민간인이 그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의 도이체 벨레 방송은 코리사 마을 폭격 직전에 세르비아 민병대가 알바니아계 주민 600명을 군사시설물에 강제로 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끝)
  • 나토 53일째 유고 공습
    • 입력 1999.05.17 (09:32)
    단신뉴스
(베오그라드와 브뤼셀 AP.AFP=연합뉴스) 유고가 코소보 주민을 인간방패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토는 유고 공습 53일째인 어제 코소보 남부에 배치된 세르비아 지상군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나토군 대변인은 나토 전투기들이 어제 539회 출격해 프리슈티나 등지의 유고군 기지를 폭격했으며 많은 전차와 장갑차,지휘통제시설 등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유고는 코소보 부분 철군을 발표한 지난 10일 이후 나토의 공습이 오히려 강화됐다고 주장하고 나토의 공습이 계속될 경우 코소보 주둔병력 철수를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토 공습이 이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와 독일은 코소보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레마 이탈리아 총리는 러시아와 중국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대통령에게 강경한 조치를 부과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지지할 경우 나토가 공습을 중단할 것을 제의했으며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이번주 솔라나 나토 총장과 아티사리 핀란드 대통령을 만나 코소보 사태의 평화적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코소보 코리사 마을 폭격으로 민간인 87명이 사망한 데 대해 이 지역은 정당한 군사 목표물로 민간인이 그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독일의 도이체 벨레 방송은 코리사 마을 폭격 직전에 세르비아 민병대가 알바니아계 주민 600명을 군사시설물에 강제로 배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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