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합뉴스) 지난 3월말 현재 일본 주요 시중은행의 부실채권액은 14조여원에 이르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99년 3월 결산에서 9개 대형 시중은행의 부실채권이 14조 4천 150억엔에 이르러 종전보다 4조엔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별로는 다이이치칸교 은행 2조1천억엔, 사쿠라 2조300억엔, 스미토모 2조엔 도쿄미쓰비시 은행 2조엔 등으로 4개 은행이 2조엔을 넘어섰습니다.
요미우리는 대형은행들이 공적자금의 지원을 받아 재무 체질 건전화를 서두르고 있으나 거액의 부실 채권이 은행 수익력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어서 채권매각 등 부실채권의 최종 처리가 급선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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