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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왕 이승엽, 내년엔 새신랑
    • 입력2001.12.10 (21:00)
뉴스 9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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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달 결혼을 앞둔 홈런왕 이승엽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신부를 공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미루고 가정을 꾸리게 된 이승엽은 내년 시즌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부인 이송정 양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한 홈런왕 이승엽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곧 가정을 꾸리게 됐음을 알렸습니다.
    각각 25살과 20살인 나이 어린 신랑, 신부는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차분하게 밝히며 프로 선수로서 모범적인 가정을 만들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승엽(삼성): 정말 잘 살아서 남들이 부러워할 수 있고 또 지금보다도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났을 때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을 때도 남들이 다 부러워할 수 있는...
    ⊙이송정(이승엽 약혼녀): 예쁘게 잘 살 테니까 지켜봐 주시고요.
    또 오빠가 앞으로 운동하는 데 있어서도 변함없는 관심 많이 가져 주세요.
    ⊙기자: 다시 한 번 홈런왕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 동안 꿈꿨던 미국 진출이 좌절돼 올 시즌 마음고생이 컸던 이승엽.
    그러나 삼성 구단으로부터 국내 최고대우를 약속받아 자존심을 달랜 이승엽은 결혼과 함께 더욱더 특별한 해가 될 내년 시즌을 위해 신인 같은 각오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엽(삼성): 결혼해서 제가 만약에 못 하게 되면 결혼할 사람이 많이 힘들 거예요.
    내년에는 좋은 성적을 내서 제가 결혼을 잘 했구나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기자: 내년 1월 6일 새 보금자리를 꾸미는 홈런왕은 메이저리그 진출 대신 얻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제2의 야구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홈런왕 이승엽, 내년엔 새신랑
    • 입력 2001.12.10 (21:00)
    뉴스 9
⊙앵커: 다음 달 결혼을 앞둔 홈런왕 이승엽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신부를 공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미루고 가정을 꾸리게 된 이승엽은 내년 시즌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부인 이송정 양을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한 홈런왕 이승엽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곧 가정을 꾸리게 됐음을 알렸습니다.
각각 25살과 20살인 나이 어린 신랑, 신부는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차분하게 밝히며 프로 선수로서 모범적인 가정을 만들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승엽(삼성): 정말 잘 살아서 남들이 부러워할 수 있고 또 지금보다도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났을 때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을 때도 남들이 다 부러워할 수 있는...
⊙이송정(이승엽 약혼녀): 예쁘게 잘 살 테니까 지켜봐 주시고요.
또 오빠가 앞으로 운동하는 데 있어서도 변함없는 관심 많이 가져 주세요.
⊙기자: 다시 한 번 홈런왕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 동안 꿈꿨던 미국 진출이 좌절돼 올 시즌 마음고생이 컸던 이승엽.
그러나 삼성 구단으로부터 국내 최고대우를 약속받아 자존심을 달랜 이승엽은 결혼과 함께 더욱더 특별한 해가 될 내년 시즌을 위해 신인 같은 각오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엽(삼성): 결혼해서 제가 만약에 못 하게 되면 결혼할 사람이 많이 힘들 거예요.
내년에는 좋은 성적을 내서 제가 결혼을 잘 했구나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기자: 내년 1월 6일 새 보금자리를 꾸미는 홈런왕은 메이저리그 진출 대신 얻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제2의 야구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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