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아스날과 미 프로농구의 피닉스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해외 스포츠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과 아스톤빌라의 경기입니다.
아스톤빌라는 짜임새 있는 팀플레이를 앞세워 전반에만 먼저 2골을 뽑아냅니다.
반격에 나선 아스날은 후반 들어 저력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윌토르가 한 골을 만회한 아스날은 앙리의 동점골에 힘입어 2:2를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로스타임이 적용되는 시간 아스날은 앙리가 결승골을 뽑아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미국 프로농구에서는 피닉스가 경기 막판 짜릿한 역전 승부를 연출했습니다.
피닉스는 경기 종료 3초 전 빈스 카터에게 골밑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피닉스에는 해결사 하더웨이가 있었습니다.
피닉스는 하더웨이의 버저비터에 힘입어 토론토를 91:90으로 물리쳤습니다.
토론토의 빈스 카터는 화려한 덩크슛을 포함해 42득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3초를 버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