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위축돼 당좌대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달 말 현재 기업들의 당좌대출 소진율이 22.2%로 IMF 사태 이전의 평균 당좌대출 소진율보다 10%이상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당좌대출 소진율은 금융기관들이 자기자본 비율을 맞추기 위해 당좌대출을 조절했던 특수 시기를 제외하고는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당좌대출은 언제든지 차입할 수 있는 반면 금리가 다소 높아 기업들이 당좌대출을 쓰지 않는 것은 자금수요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금리 민감도는 높아졌음을 뜻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