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의 주차 단속건수가 구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형평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 송미화 의원은 어제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봉구와 노원구, 금천구와 강북구의 지난해 주차 단속 건수가 각각 5만 건 미만인데 비해 중구와 서초구, 강남구와 종로구는 16만 건에서 많게는 27만 건에 이르고 있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이처럼 구별 단속 건수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단속의 형평성을 잃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단속과 관련한 시민들의 이의신청 비율도 해마다 높아져 지난해 강서구의 경우 11%에 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건 서울 시장은 이에 대한 답변에서 지난 5월 주차 단속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통일된 단속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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