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늘자로 143번째 WTO 정식 회원국이 됩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특별 세이프 가드, 즉 긴급 수입제한조치를 적용받게 됩니다.
또 내년 1월 1일부터는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무역과 유통시장 관련 규제도 단계적으로 철폐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보험시장 개방과 관련해 어제 미국의 최대 보험사인 AIG의 베이징 등 4곳 지점 설립을 허용했으며, 중국 통신업체에 대한 외국인 투자지분도 최근 30% 까지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관세율 인하는 우리 나라 수출에 한해 12억에서 15억 정도 늘리는 효과가 있지만 값 싼 중국 제품의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국내 경제에는 기회이자 위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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